안녕하세요 여러분! 레미투미입니다:)

이번 HOTEL&RESTAURANT 10월호에

레미투미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답니다!

이번호는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일회용 제품 소비와 생활 폐기물에 대한 소식을 담고 있는데요.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담음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있는 여러 모습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업사이클링 통해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자 하는 곳, <레미투미>

저희는 버려지는 재료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기회가 되어 호텔에서 버려지는 침구류를 보게면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반려동물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한 제품으로 함께하는 행복을 지켜드리는

'레미투미'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희는 무엇보다도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장 염두에 두고 있어요!

버려진 제료로 만든 것인지만 다시 쓸 가치가 있고,

동시에 갖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게

업사이클링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관리가 편안한지, 털은 잘 안 붙는지,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는지 등

실제 사용에 대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서 구매하시거든요.

그리고 환경을 지킨다는 요소도 더해져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레미디는 고객의 꼼꼼함을 반영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답니다!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한 레미투미만의 전략은?

저희는 고객들에게 사실 그대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꾸밀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업사이클링은 이를 통해 '창의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과

버려지는 것을 줄이는 '착한 의미'까지 담고 있죠.

업사이클링을 알고 나서 세상에 이렇게 좋은 게 있을까,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레미투미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계획중인 활동은?

저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두 가지 초점을 맞춰서 달릴 계획입니다.

첫 번째는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는 '레미투미'가 되는 것이에요.

지금까지 저희가 보여줬던 것처럼, 호텔의 폐린넨을 재활용한 반려동물의 침구류와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여러 필요한 용품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오래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말이죠:)

두 번째는 기업에서 생산되는 폐기물을 이용하여 업사이클링을 하는 거예요.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판촉물, 굿즈 등을 제작하여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세상의 모든 곳에서 저희가 만든 모든 업사이클링 제품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오래오래'

나와, 반려동물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모든 세상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깨끗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레미투미가 될게요~!!